본문 바로가기
자산관리_디지털양식장/주린이를 위한 정보 및 꿀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상장 추진 X 방탄소년단 1년 수입은? BTS 주식 아미들의 꿈을 싣고 날아갈 BIGHIT

by 디지털통발러 디통 2020. 6. 4.
반응형
LOVE YOURSELF, BTS가 증권시장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IPO 추진!
- 2조? 6조? 묻고 더블로 가?! 방탄소년단의 주식을 갖는 A.R.M.Y의 꿈

 

 

출처 <BTS WORLD 페이스북>

 

 

IPO란 Initial Public Offering의 준말로서

특정 기업이 최초로 외부 투자자들에게 주식을 공개 매도하는 것으로

쉽게 말해서 주식시장에 기업이 처음 상장되는 것을 뜻합니다

 

아래 사진에 IPO의 일반적인 절차에 대해 나와있는데요

IPO에 대해서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좀 더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아직은 제게 어려워요 ㅜㅜ)

상장하려는 회사에게도 워낙 복잡하고 또 중요한 과정이라 주관회사가 상장하려는 기업의 상장 관련한 제반 작업들을 모두 대행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 주관회사로 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JP모건, 공동 주관사로 미래에셋대우를 선정하고 이를 통해서 03번에 해당하는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아무튼

2020년 올해 안으로 IPO를 마치고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니 그것도 기존 엔터주와 다르게 코스닥이 아닌 코스피 상장이라니... 벌써 설레네요(아밍 아웃...^^)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일반적인 IPO 절차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얼마에 상장될까?!

 

 

물론, 뉴스를 보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https://www.bighitcorp.com/kor/)의 예상 시가총액(이하 시총)이 2조 원이다, 아니다 6조 원에 육박하거나 넘을 수도 있다면서 시총 범위가 광범위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무래도 대표 주관회사로 빅히트 측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 지원한 회사들이 아부(?)를 하면서 나타나는 면도 없잖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냉정하게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내 다른 엔터테인먼트(SM, 제이와이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의 상장 후 모습은 어땠을까?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2019년 총 영업이익 > 'SM+JYP+YG' 2019년 총 영업이익

 

그럼 시총은 잠시 넣어두고

그래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상장 후 모습은 어떨까요? 오를까요? 내릴까요?

(물론 그건 아무도 알 수 없겠죠^^)

 

하지만

빅히트가 무섭게 상승하기 이전 K-POP 그리고 한류 엔터주의 원조 3 대장이라고도 볼 수 있는 SM, YG, JYP의 주가흐름을 보면 힌트를 조금 얻을 수는 있지 않을까요?

상장된 곳도 코스피가 아니라 코스닥이고 동일하지는 않겠지만 모두 같은 산업군이고 기업이 이익을 창출하는 구조도 크게 다르지 않을 테니까 말이죠. 

 

 

JYP 상장 후 주가흐름
에스엠 상장 후 주가흐름
 YG  상장 후 주가흐름

 

그렇습니다!

세 기업 모두 아주 이상적인 MAX로 봤을 때 꾸준히 우상향 하는 모습은 아니고 등락이 좀 심한 편이죠?

물론 그래프를 보고 판단하는 것은 개인의 몫이지만 빅히트의 주가 흐름을 예상할 때 한 번씩 참조는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초기에 제가 봤을 때는 한 번 정도 급등할 여지는 충분해 보이네요:) 

 

 

 

BTS는 한 해 얼마나 벌었을까? 정국,지민,진,태형,윤기,호석 그리고 남준이의 작년(201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매출액 5,872억, 영업이익 987억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앞서 언급한 SM, YG, JYP의 영업이익을 합한 것보다 더 많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엄청나지 않나요? (방시혁 선생님 부럽습니다)

 

그럼 리스크는? 포트폴리오의 문제점, 코로나로 인한 수익성 악화 그리고 BTS의 군입대 공백!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탄소년단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의 기회, 꾸준한 영업이익 증가

 

이렇게 잘나가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지만 많은 사람들이 "빅히트=BTS"라고 생각될 만큼 기업가치의 대부분이 방탄소년단에게 치중된 부분, 즉 포트폴리오가 BTS에 편중된 게 리스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훌륭한 다른 가수들이 많겠지만 제가 아이돌에 문외한이라...ㅜㅜ)

또한 단기적으로는 현재 COVID-19 때문에 콘서트 공연 등이 취소되면서 일시적으로 매출이 줄어드는 것도 마이너스 요소겠죠.

그렇지만 제가 봤을 때 가장 큰 리스크는 방탄소년단. 맏형인 우리 석진이부터 윤기, 호석, 남준, 지민, 태형 그리고 정국이까지 군대 공백이 생기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 전에 손흥민 선수, 우리흥은 다행히도 아시안게임 금메달 혜택으로 군대를 3주 동안 다녀왔죠. 이 국방의 의무는 BTS가 금메달을 딴 것이 아니라(물론 그만한 가치가 있는 국위선양은 하고 있죠!) 현 상황으로는 군대를 가게 될 것이고, 결국 멤버들의 군입대로 인한 손실을 빅히트가 어떻게 최소화할 수 있느냐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군대컷도 멋있게 소화한 우리흥

 

 

또한 한때 대한민국 최고 아이돌이었던 빅뱅의 승리 그리고 탑의 성매매 알선이나 마약문제, 그 밖에 연예계에서 비일비재하게 터지는 각종 스캔들도 리스크라면 리스크겠죠...라고 생각하는 찰나에 방금 올라온 방탄소년단의 아름다운 트윗! 뭐 이런 리스크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오늘 올라온 BTS 트윗. 방탄이 사고칠까하는 걱정은 넣어둬 넣어둬 #개념돌#방탄소년단

 

 

어쩌면 
마블 덕후가 디즈니를 사고, 사과 덕후가 애플을 사고, 별다방 덕후가 스타벅스를 사는 것처럼

 

위와 같은 리스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탄소년단이 이미 하나의 거대한 브랜드가 되었기 때문에 단순히 음원이나 공연 수입 이외에도 디즈니가 보여줬듯이 방탄소년단을 상품화하는 웹툰, 드라마나 영화(일부는 이미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같은 콘텐츠가 무한대로 재생산되고 소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것은 기업에 엄청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그들의 노래처럼 BTS 소우주가 만들어지는 것이죠:)

 

 

방탄 하고 싶은 대로 다 해!

 

 

Imagine~~ All the A.R.M.Y~~

"WE LOVE BTS!"를 외치면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주식을 긁어모으는 아름다운 모습!

그리하여 꾸준히 우상향 하는 빅히트의 그래프! 그려지지 않으시나요?ㅎㅎ

이런 상상만으로도 BTS Stock,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IPO 과정을 지켜보고 기다리는 것은 매우 흥미진진한 일일 것 같습니다.

 

한 회사의 주식을 산다는 것은 그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고 방탄소년단의 활동을 응원하는 아미라면 방탄소년단 빅히트의 주식을 사는 것 역시 팬질의 아주 실질적인 예가 아닐까...ㅎㅎ(고로 저는 사겠습니다)

 

그럼 저는 잇지의 달라달라를 들으며 즐겁게 퇴근하겠습니다

안녕!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본진은 BTS...^^)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