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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_디지털양식장/IPO 일정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모주 청약증거금 feat. BTS 청약일정 및 1주 청약에 얼마가 필요하나

by 디지털통발러 디통 2020.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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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통입니다.

어제 마감된 '카카오게임즈 청약'

정말 화끈했죠?

경쟁률이 1500 : 1을 넘어가면서 1억을 청약해서 5주를 받게 되었네요. 깔깔깔.

방구석 주린이인 제가 보기에는 SK바이오팜만큼 상장 이후 한동안 '따상'을 진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청약에 성공하신 분들 모두 미리 축하드리구요. 카카오게임즈를 필두로 카카오 계열사들의 IPO 소식은 앞으로 꾸준히 체크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카카오게임즈 청약에 실패하신 분들도 너무 아쉬워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오늘의 주제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352820)'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의 청약일과 상장일이 정해졌기 때문이죠!

 

왼쪽부터 뷔,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BTS가 한국 그룹 사상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HOT 100에서 1위에 올라간 직후인(싸이의 강남스타일은 2위까지 올라갔었다고 합니다), 9월 2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방시혁(빅히트 최대 지주) 선생님 탁월하십니다!

 

주린이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희망 공모 가격은 10만 5000원에서 13만 5000원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카카오 게임즈보다 훨씬 높은 공모가이다 보니 경쟁률이 이번 카카오게임즈만큼 높지는 않겠죠? (그렇겠죠?)

 

공모가를 13만 원으로, 경쟁률을 700 : 1이라는 가정을 했을 때

1주를 가지려면 130,000 X 700 = 9100만 원! 물론 청약 증거금은 전체 금액의 50%이기 때문에 반 만 계산하더라도 무려 4950만 원! 1주를 청약받기 위해서 약 5000만 원이 필요하게 됩니다. 공모가가 저렇게 높은데 경쟁률이 저렇게 높지 않을 수 있겠지만 최근 주식투자에 대해 높아진 관심과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등 대형주들의 IPO 청약 상황을 봤을 때,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경쟁률은 청약이 모두 끝나 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청약 관련 자세한 주요 일정은 아래 표를 참조해주시구요.

 

수요예측일 : 9월 24일 ~ 9월 25일
공모가 확정일 : 9월 28일
공모주 청약일 : 10월 5일 ~ 10월 6일
공모주 주관사 :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JP모건, 미래에셋대우

 

예상보다 높은 공모 가격에 대해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기존 연예기획사 삼대장(YG, SM, JYP)과는 다른 업종으로 PER을 책정한 것 같습니다. 즉,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단순한 음악기획사가 아닌 '방탄소년단'이라는 하나의 브랜드이자 콘텐츠를 만드는 콘텐츠 회사의 PER을 적용한 듯싶습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경우 작년(2019년) 기준 영업이익이 약 1000억 원 수준이었습니다. 매출액은 5800억 수준이었는데 방탄소년단 관련 매출이 5000억 원 이상이었구요. 영업이익 X PER을 통해 투자자가 생각하는 적정 시가총액을 구할 수 있는데, 상장 이후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PER을 시장이 얼마로 책정할지 궁금해지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아래 글에서도 썼듯이 BTS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워낙 견고해지는 추세라 상당히 높은 PER을 적용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쟁률에 따라서 현금이 있으면 이번에는 저도 한 번 청약을 넣어볼까 싶기도 하네요. (아미 만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매출 > YG + SM + JYP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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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gviengdalbam.com

방탄소년단 하면 "Fake Love", "FIRE(불타오르네), "DNA" "피, 땀, 눈물" "소우주" 등 전 세계를 사로잡은 세련된 안무의 타이틀곡들이 수없이 많죠. 저는 개인적으로 "봄날" "Epiphany" "네시"와 같은 잔잔한 BTS의 노래들도 좋아합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투자하시려면 방탄의 매력에 입덕을 해보심이...ㅎㅎ

 

 

멜론 음원 좀 나와주라...

(...)

오늘도 난 적당히 살아가

발맞춰 적당히 닳아가

태양은 숨이 막히고

세상은 날 발가벗겨놔

난 어쩔 수 없이 별 수 없이

달빛 아래 흩어진 나를 줍고 있어

(후략)

 

RM & 뷔 - <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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