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자금만들기_디지털통발/해외구매대행

투잡으로 해외구매대행을 선택했던 이유 feat. 항공사 마일리지 모으기가 제일 쉬윘어요

by 디지털통발러 디통 2020. 5. 25.
반응형

안녕하세요

디지털의 바다에서 자유롭게 살기 위해서
필요한 통발들을 만들어 나가는 디통입니다:)

 

 

아직 통발(부업)들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매일마다 바다에 나가는 고깃배(회사)를 타러 나가야 하는데요

차근차근 통발을 준비하다 보면 고깃배 안 타도 되는 날이 오겠죠?

직장인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현재 저는 딱 하나의 통발(부업)이 있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어서

이 통발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그것은 바로 해외구매대행업입니다.

 

 

먼저 왜 첫 번째 부업으로 이 일을 선택했는지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말씀드려야겠네요

 

 

부업으로 수익형 블로그나 이모티콘, E-BOOK, 주식투자들도 많이 하시잖아요?

그런 수많은 부업 중에서

제가 제일 먼저 해외구매대행을 선택한 이유

바로 항공사 마일리지 때문이었습니다:)

 

해외구매대행러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접하게 될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센터 화면

 

'항공사 마일리지라니... 이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냐...'

라고 하실 수 있을 텐데요.

구매대행의 업무구조는 추후에 더 자세히 알려드리겠지만

기본 프로세스가 아래와 같습니다

 

 

1. 국내 마켓에서 고객이 내상품을 주문

2. 내가 해외 발주(구매)

3. 배송대행지(경우에 따라 생략 가능)를 통한 배송 업무 처리

4. 배송 완료

5. 정산. 끝!

 

 

앞서 언급한 대부분의 부업들(E-Book, 이모티콘, 블로그 등)과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어떻게든 지출이 수반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즉, 2번 과정에서 나의 지출(=정확하게는 나의 카드사용)이 꼭 필요한 부업이었기 때문에 마침 작년 1월부터 항공사 마일리지 쌓기에 갓 눈을 뜬 저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 마진이 1도 없더라도(돈을 못 벌어도), 카드 사용금액만 늘어난다면(부업을 많이 하게 된다면) 항공 마일리지를 많이 모을 수 있으니까 손해는 아니잖아?!'

 

내 노력과 시간에 마진은 필요없다.

나는 소박하게 마일리지만 쌓는다는 아름다운 희생정신(?)!

(다행히도 세금에 대한 각성과 몇 번의 반품 이후 정신을 차리고 마진을 붙이면서 판매를 진행했습니다)

 

 

물론 아마존 셀러나 국내 위탁재고상품 판매를 하는 부업도 비슷한 성격이었으나

진입장벽이 좀 더 낮고 비용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은 해외구매대행이

저에게는 더 구미가 당겼던 것 같습니다 ㅎㅎ

 

내가 해외구매대행을 시작했던 이유, 항공사마일리지

 

그래서 마일리지 얼마를 모았느냐 궁금하시죠? 안 궁금하신가요..T.T

 

 

2019년 한 해 동안 157,610의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모았습니다

2019년 2월 말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첫 매출이 3월에 나왔으니까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쌓은 것 치고는 괜찮죠?

 

 

처음부터 현재까지 업무용으로 쓰고 있는

마일리지 최적화 해외구매대행 카드에 대해서는 추후 포스팅에서 

마일리지를 위한 신용카드들을 비교분석하면서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뭐 현재 코x나 때문에 당분간 해외여행을 갈 일은 없을 듯 하지만... T.T

언젠가는 다시 쓸 수 있겠지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2019년에 모은 15만7610점의 항공마일리지...코x나 가주라...
2019년 한 해 동안 슬프게도(?) 비행기를 타서 쌓은 마일리지는 1도 없었다고 한다...

 

이처럼 부업이란 게 사실

누구나 처음 시작할 때부터

"난 부업 성공해서 바로 퇴사할 거야. 부업으로 월 300만 원 500만 원 벌어볼 거야."

라는 마음으로 해버리면 스스로 너무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물론 나중에 그렇게 할 수는 있겠지만요.

 

 

처음부터 너무 스스로를 압박하면서 접근하면 쉽게 지칠 수 있으니까 조금은 더 편안한 마인드로(그러나 진중하게) 도전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저에게는 바로 항공 마일리지라는 것이 그 편안한 마인드를 갖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그걸 얻을 수 있게 해준 도구가 해외구매대행이었습니다.

꼭 항공 마일리지로 접근할 필요는 없겠죠.

누군가는 PDF제작에서, 또 누군가는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그런 편안함을 찾을 수 있겠죠?

자신이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부업이 최고로 좋을 거 같습니다 

말 그대로 처음엔 '부업'이니까요

 

 

그리고 그렇게 고민하시고

해외구매대행을 부업으로 선택하셨다면

그런 분들이 제가 구매대행을 처음부터 편하게 접근한 것처럼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 (어쩌면) 깨알 같은 콘텐츠들로

미약하지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디지털통발#1_해외구매대행편]

 

- 해외구매대행 시작할 때 필요한 간단한 준비물 - COMING SOON

- 해외구매대행 관련 용어 A-Z!

- 해외구매대행업 한눈에 수익구조 이해하기(feat. 내 마진은 얼마?)

- 3년 차 경력자의 현재 그리고 미래 구매대행 시장 전망(feat. 네이버 vs 쿠팡)

- 사업의 장단점 99.9% 분석.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 해외구매대행할 때 좋은 카드 추천, 그리고 정산에 대해서!

- 소싱처의 퀄리티가 내 마진을 결정한다, 괜찮은 소싱처 찾으려면?

- 물건을 샀으면 배송을 해야지. 배송은 누가 해주나?

- 진상 고객 어떡하지? CS 애로사항부터 리뷰 관리까지

- 광고 마케팅 꼭 해야 하는 걸까?

- 쉽지만은 않다!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할 점!(중요)

- 해외구매대행 사업의 세금 손쉽게 정리

- 실전 꿀팁! 상품이 1개 팔릴 때마다 고정 마진 5-10% 추가하는 법!(쉬움 주의)

- 그래서 월 순수익 100만 원 충분히 가능한 걸까?

- 자! 사업(부업)이 궤도에 올랐다. 어떻게 지속 발전시켜야 하는가?

- 그 외 꿀팁

 

 

 

다음 포스팅에서는

항공 마일리지말고 작년 한 해 매출과 마진을 알려드리면서

해외구매대행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준비물부터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구매대행업이라는 훌륭한 통발 분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서 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