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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경제용어] VI발동이란 무엇인가

by 디지털통발러 디통 2020.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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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경제용어] VI발동이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디통입니다:)

어제(7월 2일) 시장의 엄청난 기대 속에 SK바이오팜이 상장됐죠.

기대에 부응하듯 공모가 49,000원이었던 주가가 장이 시작하자마자 시초가가 더블인 98,000원에 곧바로 더블 상한가로 127,000원을 찍어버렸구요. ㅜㅜ

저도 9시에 바로 매수를 하려고 했으나 거래가 안 되길래 '어, 뭐지?' 했는데

VI(Volatility Interruption, 변동성 완화장치)가 발동된 거였어요... 두둥!

 

 

SK바이오팜 12만 7000원

 

 

VI(=주식 변동성 완화장치)는 개별종목이 급변(급등 or 급락)할 때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는데요. 이런 급락, 급등장에서는 아무래도 투자자들의 분위기나 심리가 한쪽으로 과열되기 때문에 2분 동안 단일가로만 매매할 수 있게끔 만드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오늘 SK바이오팜처럼 급등할 때 VI가 발동되면 그저 아쉬움이 남을 뿐이지만, 반대로 급락했다면? VI가 발동되는 게 오히려 너무 다행이겠죠? 비유를 하자면, VI는 순간적으로 충격을 받는 자동차 안에 에어백(완충제)역할을 하는 장치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단일가매매는 또 무엇인가?
단일가 매매란 개인, 기관, 외국인 등 모든 투자자들의 주문을 일정 시간 동안 취합한 후 하나의 호가(가격)로 정해진 시간에 체결시키는 방식이다. 이는 비정상적인 급등락 현상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VI의 종류에는

크게 동적 VI와 정적 VI가 있습니다

 

동적 VI는 직전 체결호가 기준으로 2~3% 이상 벗어나는 경우 2분간 발동되는 변동성 완화장치입니다. 시장가로 매수를 걸었는데 주가 차이가 2~3% 나는 경우 동적 VI가 발동되며, 발동 횟수에 제한은 없습니다.

 

정적 VI는 현재 시가가 전일 종가에 비해 10% 이상 갭이 발생한 상태에서 거래가 시작되면 발생하는 변동성 완화장치입니다. 정적 VI 역시 발동 횟수에 따로 제한은 없으며, SK바이오팜처럼 거래량이 많은, 상장주에서는 비일비재하게 나타난다고 하네요. SK바이오팜의 경우 시작하자마자 정적 VI가 발동된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허허...ㅋ

 

 

VI 발동이 결국 개별주식의 급작스러운 변동성으로부터 개인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면

시장 전체의 변동성으로부터 투자자들을 보호하는 조치로 서킷브레이커사이드카 있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굿굿!

(내일도 SK바이오팜 시작하자마자 VI가 걸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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